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 부활? == 한편 중형 협동체 여객기의 항속성능이 향상되면서 앵커리지를 다시금 [[동아시아]]와 [[북아메리카]]의 중간 거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. 2022년에는 미국의 신생 저가항공사 [[뉴 퍼시픽 항공]]이 앵커리지를 거점으로 하여 중고 [[보잉 757]]기를 이용하여 동북아시아와 미국을 연결하기 위해 이 공항을 허브로 운항할 계획이다. 당초 2022년 여름 시즌을 목표로 하였으나 한국과 일본의 여행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취항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지 않다.[[https://simpleflying.com/northern-pacific-airlines/|#]] [[협동체]] 기종인 [[에어버스]]의 [[A320|A319]]나 보잉 [[보잉 737 NG|737-700]]에 윙렛을 달고 한국에서 앵커리지까지 무기착으로 갈 수 있기는 한데, A319를 가진 항공사는 국내에 없고 737-700을 가진 항공사도 노멀 버전을 가진 [[이스타항공]]밖에 없었다. 지금은 퇴역한 상태. 단 대한항공이 남아있다. 당연히 나머지 기종, 그러니까 [[A320]]이나 [[보잉 737|B737-800]]으로는 앵커리지까지 못 간다. 신기체의 경우 [[대한항공]]은 [[보잉 737 MAX]]를, [[아시아나항공]]과 [[에어부산]]도 [[A320neo]]를 인도받으면 운행 가능하다.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협동체를 굳이 수요도 많지 않은 앵커리지를 경유하여 미국, 캐나다 동부 지역 주요 도시[* [[존 F. 케네디 국제공항|뉴욕]], [[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|토론토]],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시카고]], [[하츠필드-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|애틀랜타]],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]].]까지 운행하기보다는 대형기[* [[A330]], [[A350]], [[보잉 777|B777]], [[보잉 787 드림라이너|B787]]]를 직접 보내는 편이 경제적이기 때문에 이런 주류 항공사가 앵커리지 경유를 검토한다는 소식은 없다.[* [[인천국제공항|서울]]에서는 이미 북미 직항만 주 100편 이상 운행하고 있고, 부산에서도 [[가덕도신공항]] 개항 이후를 예상하면 북미 지역인 [[다니엘 K. 이노우에 국제공항|호놀룰루]], [[밴쿠버 국제공항|밴쿠버]], [[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|시애틀]],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,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,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시카고]],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]], [[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|애틀랜타]], [[존 F. 케네디 국제공항|뉴욕]], [[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|토론토]] 직항 수요가 충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.[[https://mobile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19041019364969203#cb|#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